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데즈카 오사무 (문단 편집) === 다른 이야기 === 데즈카 오사무는 자신이 수입이나 재산의 대부분을 차기작에 만드는 투자비용으로 사용했으며 심지어 데즈카 오사무 자신이 '''사장임에도 노동조합을 결성하거나''' 파업 때는 경영진 측이 아닌 노조측의 선두에 서서 교섭을 하는 사건도 있었다고 하는데 사실 이 일화는 알고 보면 무시 프로덕션 설립 당시 '무슨 일이 있으면 노조의 선두에 서서 함께 회사를 규탄하겠다!'라고 '''농담으로''' 한 말이었고[* 社長の手塚治虫は虫プロ設立当時「僕は何かあったら労組の先頭に立って一番に会社を糾弾する」と冗談を言っていたことがある。] 실제로는 1973년에 무시 프로덕션의 노조가 노동쟁의를 일으켜 교섭이 결렬, 도산할 때에 회사 측의 사장은 데즈카 오사무였으며 자신의 수입이나 재산을 투입해서 도산을 막으려고 하지도 않았다는 주장도 있다. [[https://ja.wikipedia.org/wiki/%E3%82%A2%E3%83%8B%E3%83%A1%E3%81%AE%E6%AD%B4%E5%8F%B2|일본어 위키]]의 'アニメの歴史' 문서에도 그런 식으로 기재되어 있다. 하지만 동일한 위키의 [[https://ja.wikipedia.org/wiki/%E8%99%AB%E3%83%97%E3%83%AD%E3%83%80%E3%82%AF%E3%82%B7%E3%83%A7%E3%83%B3|다른 문서]]를 보면, 1971년 6월경 데즈카 오사무가 무시 프로덕션의 방침으로 '초심대로 작가집단을 지향할 것인가 이익 추구를 목적으로 하는 기업을 지향할 것인가'를 물어서 사원총회에서 논의한 결과 직원 대다수는 카와바타 에이이치를 중심으로 이익추구 기업을 지향한다는 결론이 나왔다. 이에 실망한 데즈카 오사무는 '''지금까지의 회사 채무를 자신이 부담하는 조건으로 사장을 사임'''했고 이후부터 1973년 도산할 때까지 무시 프로덕션의 사장은 카와바타 에이이치였다. 덤으로 [[https://ja.wikipedia.org/wiki/%E6%89%8B%E5%A1%9A%E6%B2%BB%E8%99%AB#%E5%B9%B4%E8%A1%A8|데즈카 오사무 문서의 연혁]]을 보면 무시 프로덕션 도산 이후 데즈카 개인에게 걸린 채무 보증으로 인해 채권자에게 쫒기는 신세가 되어 자신의 저작권까지도 잃어버릴 뻔했을 정도로 어려운 시기를 보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